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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디지털경제 세수 호조…5월까지 74.4조동(28.6억달러) 전년동기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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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 세무당국이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11일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 분야의 세수가 74조4000억동(약 28억602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당국은 조세 징수효율 제고 및 범위 확대, 디지털 플랫폼 활동 세금 징수 등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있다.이가운데 구글과 메타·마이크로소프트·틱톡 등 158개 외국업체가 전자정보포털을 통해 납부한 세금은 5조7000억동(2억19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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