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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포토박스 현지여성 폭행’ 한국여성 근무회사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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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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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한인타운 포토박스에서 베트남 여성을 폭행한 한국인 여성의 재직회사인 세경하이테크가 해당직원 퇴사 조치와 함께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수습에 나섰다.가해여성은 코스닥 상장사인 세경하이테크의 베트남법인인 세경비나에 근무한 적 있고 사건당시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베트남 출장(9~11일)중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세경비나는 16일 전성욱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11일 저녁 하노이 미딩 소재 포토부스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베트남 당국, 베트남 국민, 한인 교민 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원의 비윤리적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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