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베트남 자동차시장, 빈패스트 ‘웃고’ 현기차 ‘울고’…시장 판도 변화
컨텐츠 정보
- 3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올들어 베트남의 신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약세를 거듭하며 시장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상반기 베트남 신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누적 25만4293대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6만7569대로 238% 늘어 판매량과 증가율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고, 이 외 ▲도요타 2만9274대(+31%, 2위) ▲포드 2만1700대(+23%, 4위) ▲마쯔다 1만4685대(+16%, 6위) ▲이스즈(ISUZU) 4631대(+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