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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성공비결은 “선수와 ‘띵깜’ 통한 교감•팀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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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AFF) 23세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등 베트남에서의 성공비결로 ’선수들과의 띵깜(정감)문화를 통한 교감과 팀웍‘을 꼽았다.김상식 감독은 5일 국내 취재진과 가진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전의 박항서 감독처럼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고 신뢰를 주며 팀웍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베트남에선 ‘띵깜(情感 정감)'이라는 부르는 정 문화가 중요한데 박 감독님처럼 치료실에 가서 농담도 하고 인삼•화장품 등 선물로 친근감을 주고 선수들과 교감하려고 노력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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