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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영 에퀴노르, 베트남 해상풍력 투자 철회…'규제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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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베트남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철회했다.매그너스 프란첸 에이츠볼(Magnus Frantzen Eidsvold) 에퀴노르 대변인은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고, 하노이 대표사무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장철수 사실을 밝혔다.에이츠볼 대변인은 “이번 투자 취소는 자산 포트폴리오 검토후 내려진 결정으로, 해상풍력산업은 최근 상당한 역풍에 직면하고 있어 규율에 따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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