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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對인도 휴대폰 수출 급증…7월까지 11.5억달러 전년동기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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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인도 휴대폰 수출이 급증해 최대 수출상품군에 올랐다.28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7월 인도 휴대폰 및 예비부품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배(102%) 늘어난 11억5000만달러로 전체수출의 21.5%를 차지, 수출1위 품목을 기록했다.세계최대 인구대국인 인도는 올들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저가형을 중심으로 관련기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올해 인도 스마트폰시장 규모는 446억달러,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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