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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00kV 초고압 송전선로 개통…북부 전력난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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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남북부를 잇는 새로운 송전망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북부지방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베트남전력공사(EVN)와 국가송전공사(EVNNPT)는 지난 29일 꽝짝-포노이 500Kv(킬로볼트) 초고압 3송전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한 흥옌성(Hung Yen)을 포함해 송전선 경로상에 위치한 9개 지방 주요 변전소에서 동시 진행됐다.주요 국책사업중 하나였던 꽝짝-포노이 500kV 3송전선 구축사업은 북중부 꽝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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