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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관광 회복’ 소매판매 호조…8월까지 1687억달러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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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소비와 관광 개선에 힘입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12일 통계총국(GSO)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4148조동(1686억863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이가운데 상품소매 매출은 3199조7000억동(1301억2187만여달러)으로 7.3% 증가해 전체의 77.1%를 차지했고, 숙박 및 케이터링 서비스 매출이 14.3% 늘어난 481조2000억동(195억6891만여달러)으로 11.6% 비중이었다. 기타 서비스와 관광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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