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하롱베이도 태풍 ‘야기’에 초토화…관광지구 호텔·식당 파손 심각
컨텐츠 정보
- 1,72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자랑하던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Ha Long bay)가 30년만의 초강력 태풍인 ‘야기’가 지나간 뒤 폐허로 변했다.베트남 북부지방은 지난 7~8일 최대 시속 166km의 강풍을 동반한 호우로 곳곳에서 대규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가운데 태풍이 정면으로 강타한 꽝닌성(Quang Ninh)의 하롱시는 강풍으로 인해 크루즈선 수십여척이 침몰하거나 파손되고 호텔 유리창과 식당시설 외부 구조물이 무너져내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하롱시 인민위원회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