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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베트남 맥주시장, 소비부진에 생산량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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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한때 동남아 최대 맥주 소비국이었던 베트남의 맥주시장이 올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계는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와 경기 침체 등을 시장 위축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앞서 베트남은 지난 2022년 기준 맥주 소비량 기준에서 동남아 1위, 아시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응웬 반 비엣(Nguyen Van Viet) 베트남맥주주류음료협회(VBA) 회장은 “국내 맥주시장은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와 함께 경기 침체로 전방위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올들어 8월까지 국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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