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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 베트남 하노이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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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이른바 ‘드럼통 살인사건’의 마지막 피의자 김모씨가 범행 4개월만에 하노이에서 붙잡혔다.하노이시 동다군(Dong Da) 공안국은 한국 경찰과 공조를 통해 지난 12일 살인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 김씨를 하노이 은신처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23일 김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24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공안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태국에서 범행후 라오스를 거쳐 다낭(Da Nang)으로 밀입국, 하노이로 거처를 옮겨 여러 호텔을 전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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